Companion Bot 9월 첫번 째 뉴스레터

2018.09.14 14:33

전세계의 학교에서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STEM)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이 자폐아에게 STEM 개념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로보틱스 비즈니스 리뷰’는 로봇이 자폐아 STEM 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 잠재성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실었다. 사례 중 하나는 교실에서 ‘비-봇(Bee-Bot)’을 사용해 그리드 상의 다른 수학 문제로 이동하는 방식을 취한다. 아이들은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 문제에 답변을 하고 로봇을 코딩하는데 그 다음에는 두 번째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례는 스페로(Sphero) 로봇이 미로를 통과하고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전차에 무게를 더하면서 운동 및 마찰 원리를 가르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의 아멜리아 무디(Amelia Moody)는 "로봇은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를 가진 아이들을 교육에 참여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라며 "ASD를 가진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운동과 계산 능력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는 행동과 감정을 가르치고 진정하는 방법을 복습하기 위해 코즈모(Cozmo)를 이용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오(Nao)나 마일로(Milo) 같은 일부 휴머노이드 로봇은 ASD를 가진 아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원들이 특별히 설계했다. 가령 사람과 로봇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면 특징과 인간의 특성을 감소시켰다. 이 로봇들은 학습자들이 의사 소통과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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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조비 오테로(Joby Otero)는 "로봇이 일반 학습, 특히 STEM 공간에서 태블릿보다 더 유리하다"고 확신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로봇이 학생들을 다른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물리적 참여를 제공하기 때문인데 이는 스크린보다 훨씬 자극적이라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또 복잡한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경우에도 로봇은 고도의 패턴화된 예측 가능한 동작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ASD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다. 오테로는 "로봇은 각 사용자의 사회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조정된 형태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ASD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타인과 눈 접촉을 하는 것과 같은 사회적 기대가 매우 부담스럽지만 로봇은 그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로봇 얼굴의 시각적 디자인조차도 이 작업에 개입 가능하다. 각 개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상호 작용함으로써 로봇은 세상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링크:https://www.roboticsbusinessreview.com/consumer/robots-help-teach-stem-to-students-with-au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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